브브걸, 새 소속사서 유정 탈퇴,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새출발

브브걸, 새 소속사서 유정 탈퇴 3인 체제로 새 출발

 

‘롤린’(Rollin’)의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은 이들은 지난해 3월 소속사를 워너뮤직코리아로 옮겼고 팀명은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변경 첫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1년여 만에 계약 만료 및 3인 체제로 변경. 다시금 새롭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브걸 새 소속사 브브걸컴퍼니는 "브브걸(BBGIRLS)은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면서 "이후 브브걸은 신생 기획사 브브걸컴퍼니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맴버중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에 브브걸은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