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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피부 처짐과 잔주름, 칙칙함을 개선하기 위해 써마지를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부담되어 한국판 써마지 올리지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올리지오의 원리와 효과, 써마지와의 차이점까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올리지오 원리
올리지오는 피부에 고주파를 조사하여 피부에 열을 가해 수축과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기계입니다.
올리지오 팁을 피부에 대고 고주파를 조사하면 피부 속에 있는 온도가 한 50도에서 한 60도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피부 속에 있는 콜라겐의 변성을 유도하게 됩니다.
이런 약한 화상도 피부에 손상을 주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콜라겐 재생이 일어나게 됩니다.
올리지오 효과
- 피부 타이트닝효과를 통해 모공 수축
- 진피 재생을 통해 피부가 밝아 보이고 탄력 증가
- 잔주름 개선
올리지오 X 와의 차이
기존의 올리지오에 비해 출력이 놓고 임피던스 값을 측정하는 방식에 변화를 줬습니다. 또한 쿨링이 강화되었다는 것인데요. 임피던스 값을 측정하는 방식에 변했다는 것은 고주파를 안정적으로 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쿨링이 강화되었다는 것은 계속 쿨링을 하면서 표면이 손상되지 않고 진피의 하부까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리지오 vs 써마지
| 올리지오 | 써마지 |
| 1~8 에너지 세기조절 | 1~8 에너지 세기조절 |
| 통증적음 (마취크림으로 충분) | 통증많음(마취크림+무통주사) |
| 써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 높은 비용 |
| 유지기간 :6개월정도 | 유지기간 : 1년정도 |
※ 에너지 1~8까지 세기조절 가능하나 에너지값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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